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급격한 변화와 물질적으로는 풍요하나 정신적으로는 메마른 사회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 부적응 등이 매우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면서 대두된 것이 바로 힐링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맘에 쏙 드는 사람만 만나서 살 수 없고, 하고 싶은 일들만 하고 살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주위와 비교 되고 물건 취급 받는 환경을 느끼며 날마다 상처 입고 나만 피해자다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우리는 힐링 받고 싶어 하고 환경에서 이겨내며 크게 회복 받으려고 많은 사람들은 그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힐링의 시작은 생각입니다.“많이 소유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가질수록 더욱 많이 가지고 싶고 끝내 행복을 찾지 못한다”라고 합니다. 작은 생각에서 감사하고 기뻐할 때 힐링의 시작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힐링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힐링 받을 수 있을까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이 힐링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믿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 자신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이루어 질 때 드디어 관계 속에서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힐링의 가장 큰 본질은 사랑 안에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에게 믿음과 자신감이라는 큰 선물을 스스로에게 줄 것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이 힐링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믿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 자신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이루어 질 때 드디어 관계 속에서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힐링의 가장 큰 본질은 사랑 안에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에게 믿음과 자신감이라는 큰 선물을 스스로에게 줄 것입니다.

말하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0.3초의 기적이 있답니다. 말속에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이야기처럼 말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결론이 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인사, 양보, 미소, 사랑, 칭찬, 배려, 대화, 친절 등 돈 안 들지만 이 한마디들이 상대뿐만이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힐링이 됩니다.

우리의 몸도 생각에 반응한다는 것.

기적중의 기적은 사람이 바뀌는 것.

자기의 변화된 모습에 감동 받아야 된다.

그게 바로 힐링.

긍정적으로 잘될 일, 좋은 일을 스스로에게 암시하고 그 암시가 내 것이 될 때 힐링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그 삶은 신나고 즐겁습니다. 관계 속으로 들어오면 환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가야 환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힐링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행복도 적금이 될 수 있답니다.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 모든 행복이 나에게 좋은 일로 돌아옵니다.“매일매일 좋은 예감 좋은 기대감이 있다면 힐링이 됩니다.

하하하하하 이렇게 말이죠.

이현수 교수 ㅣ 교육학박사,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책임교수, 부산 YWCA이사, 치유 상담전문가